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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후... 집으로 가던중 엄마가 차로 마중 나오셨다. 그런데 엄마가 건너편에서 유턴해 내쪽으로 오려던 순간 뒷차와 충돌했다.

 

길이 좁아 한번만에 돌리기 힘든 도로였지만 오른쪽으로 꺽은뒤 한번에 돌릴려고 하셨겠지...


그런데 오른쪽으로 살짝 꺽을때 뒷차가 그걸보고 추월하려고 했던것이다. 그러면서 두 차의 앞부분이 충돌... 아무래도 어머니의 과실이

 

큰 것으로 경찰조사가 된 듯하다. 어떻게 이런일이... 10년 무사고를 자랑하던 어머니가... 그리고 내 눈앞에서 교통사고가... 그 사고로 어머니는 목을 좀 다치셨고

 

브레이크를 밟은 오른쪽 발뒤꿈치가 부러지셨다. 한동안 제대로 거동을 못하실듯... ㅠ.ㅠ 어머니에게도 충격이겠지만


그 사고를 코앞에서 본 나도 충격을 좀 먹었다. 트라우마까지는 아니겠지만 한동안 꿈에서 시달릴듯 하다.... 안그래도 운전 면허시험 준비할려고 했는데...